활동, 운영자 소개

진로 고민을 꼭 책상 앞에서만 해야 하나요? | 호락호락감자

silkvinegar 2026. 7. 12. 14:57

빵을 먹고, 그림책을 읽고, 향수를 만들며 진로와 고민을 나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호락호락감자인데요. 호락호락감자는 진로 전환기에서 생기는 고립을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해 활동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곳에서는 진로를 상담이나 강의로만 다루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모이고 소통하며, 각자의 취향과 능력으로 자립을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합니다.

고립과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실패하거나 멈춰 섰을 때, 사람은 자주 혼자가 되고 “왜 못 버텼어?”라는 질문 앞에 작아집니다. 호락호락감자는 “왜 그게 네 잘못이라고 생각해?”라고 다시 묻고 그 물음을 활동으로 이어갑니다. 그래서 이곳의 활동은 말로 위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작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이어집니다

 

머물 곳, 일어날 힘

호락호락감자는 누구나 들를 수 있는 호락호락도서관과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호락호락작업장을 운영합니다. 또한 감자 일으키기 캠페인을 통해 고립된 사람들이 다시 활동에 참여하고 자립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돕는 정기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자는 싹이 나도, 물렁해져도 감자입니다

쉬었다고, 실패했다고, 어딘가에 잘 맞지 않았다고,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호락호락감자는 사람들이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모이고, 말하고, 만들고, 다시 시도해보는 활동을 만들어갑니다.